“9월 21일 밤 11시 59분 마감”…CalEPA 청소년 환경위원회, 14~20세 신청 조건은?
“환경정책에 목소리를 낼 14~20세 청소년 10명을 찾습니다.”
추천서 1통을 준비해 9월 21일 밤 11시 59분 전에 신청해야 합니다.
캘리포니아 환경보호청(CalEPA)이 첫 청소년 환경자문위원회를 모집한다. 캘리포니아 거주자 또는 캘리포니아 원주민 부족 구성원 중 14~20세 청소년이 대상이다.
신청은 9월 21일 밤 11시 59분 마감이다. 환경·공공정책에 관심 있는 청소년이라면 자격과 추천서 조건부터 확인할 필요가 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신청자는 캘리포니아 거주자이거나 캘리포니아 원주민 부족 구성원이어야 한다. 타주 거주자가 캘리포니아 학교에 다니는 경우는 제외된다.
첫 기수는 10명이며, 최소 1석은 캘리포니아 원주민 부족 구성원에게 배정된다. 지역·문화·경제적 배경과 환경 부담이 다양한 청소년을 폭넓게 선발한다는 것이 CalEPA의 설명이다.
핵심 포인트|학교 재학보다 거주 자격이 먼저
캘리포니아 학교 학생이라는 사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보호자는 신청 전 거주 자격과 나이를 먼저 확인하고, 부족 구성원 자격으로 신청한다면 관련 증빙 요구가 있는지 CalEPA에 문의하는 편이 안전하다.
추천서와 온라인 신청은 어떻게 준비하나
신청에는 추천서 1통이 필수다. 교사·지도교사·종교 지도자·봉사단체 감독자 또는 친구·동료가 작성할 수 있지만 가족 추천서는 인정되지 않는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안내를 확인한 뒤 청소년 환경자문위원회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양식 접속이 어렵거나 이메일 제출을 원하면 YouthCouncil@calepa.ca.gov로 요청할 수 있다.
온라인 설명회는 8월 27일 오후 4시 30분~5시 30분이며 설명회 등록 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스페인어 신청서와 동의서도 같은 이메일로 요청할 수 있다.

선발되면 어떤 활동을 하나
위원들은 기후 프로그램, 수질, 폐기물 감축, 농약, 유해폐기물 정화, 부족 환경 현안과 환경정의 같은 주제를 CalEPA와 논의한다. 규정과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청소년 관점의 정책·입법 제안도 준비할 수 있다.
첫 기수는 10명이 참여하는 1년 시범 프로그램이다. 정기 회의가 열리고 연 1회 대면 회의가 포함될 수 있으며, 이후 정식 2년 임기 체계로 이어질 예정이다.
보호자가 미리 확인할 일정과 비용
CalEPA는 정확한 선발 발표일, 전체 회의 일정, 보수·교통비 지급 여부를 공개하지 않았다. 정책 메모에는 사전 서면 합의가 없는 한 위원 활동 비용을 기관이 부담하지 않는다는 조항이 있다.
주의|마감 시간은 여유 있게 잡기
공식 페이지는 마감을 ‘PST’로 표기하지만 9월 캘리포니아는 일광절약시간을 적용한다. 시간대 해석에 기대지 말고 9월 21일 현지 낮까지 제출한 뒤 접수 화면이나 이메일을 보관하는 편이 안전하다.
짤막 상식|자문위원회와 환경정의
- 자문위원회: 법을 직접 결정하는 기구가 아니라 기관에 경험과 정책 의견을 전달하는 참여 조직이다.
- 환경정의: 환경 위험과 혜택이 인종·소득·지역에 따라 불공평하게 집중되지 않도록 살피는 정책 관점이다.
확인한 공식 자료와 보도
3개 출처
CalEPA 청소년 환경자문위원회 출범 발표
Governor of California · 2026년 8월 13일 · 원문 보기 ↗
청소년 참여 정책과 위원회 설치 메모
Californi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 2026년 6월 18일 · 정책 메모 보기 ↗
연방 청소년 자문기구 공백과 캘리포니아 대응
Los Angeles Times · 2026년 8월 13일 · 보도 보기 ↗
함께 확인할 캘리포니아 생활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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