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유류세 30일간 전격 중단… 갤런당 휘발유 32¢·디젤 36¢ 즉시 인하
조지아주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행정명령에 따라 9월 29일부터 10월 29일까지 30일간 주 유류세 징수를 전면 중단해 운전자와 자영업자의 주유비 부담이 대폭 줄어듭니다.
핵심 내용
조지아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고물가와 유가 급등에 따른 주민 생계 부담을 덜기 위해 9월 29일 0시부터 10월 29일까지 30일간 주 유류소비세를 전면 면제하는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조지아 내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일반 휘발유는 갤런당 약 32.3센트, 디젤 연료는 갤런당 36.2센트의 세금이 즉시 감면됩니다.
주 세무국(Georgia Department of Revenue)은 도매 및 소매 유통업체에 세금 면제분을 판매 가격에 신속히 반영하도록 행정 지도를 내렸습니다.
주 유류소비세(Motor Fuel Excise Tax)
도로 건설과 유지보수를 위해 연료 갤런당 일정 금액을 부과하는 고정 주세로, 소비자가 주유기 계기판에서 결제하는 최종 가격에 이미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류세 면제 유예(Tax Suspension Window)
주지사의 비상 재량권을 통해 의회 소집 없이 한시적으로 세금 징수를 유예하는 긴급 민생 안정 제도입니다.
한인 생활에 어떤 영향이 있나
둘루스, 스와니, 존스크릭 등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에서 장거리 통근을 하거나 뷰포드 하이웨이 등에서 딜리버리·물류 운송에 종사하는 한인들의 월 유류비가 10~15% 절감됩니다.
트럭 운송, 건축 자재 운반 등 디젤 차량을 운행하는 자영업체들은 갤런당 36센트 이상의 직접적인 유류비 감면 효과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확인해야 할 사항
지금 확인하거나 해야 할 일
- 주유소에 따라 유류세 면제 전 입고된 기존 재고 소진 시점에 따라 시차가 있을 수 있으니 GasBuddy 앱 등으로 인근 주유 가격을 비교하세요.
- 상업용 디젤 연료 구매 시 비도로용 염색 디젤(Dyed Diesel)과 도로용 투명 디젤의 용도 규정을 혼동하지 마세요.
- 주유 영수증에 세금 감면 항목이 어떻게 표기되는지 사업용 비용 정산 시 확인하세요.
이번 면제 조치는 10월 29일 밤 11시 59분에 공식 종료되며, 주 의회 특별회기 승인 여부에 따라 추가 연장 가능성이 결정됩니다.
참고한 보도·공식 자료
Gov. Kemp Suspends Gas Tax, Provides Relief to Hardworking Georgians
지역 보도와 공개 X 게시물을 교차 확인해 핵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세부 사실과 최신 변경 사항은 공식 발표와 각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