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우편투표 분리 요구 기각…비시민권자 투표 허용 판결 아냐
연방법원이 약 2만 명과 관련된 캘리포니아 우편투표 처리를 중단·분리하라는 연방정부의 긴급 요청을 기각했습니다. 비시민권자의 선거 참여를 허용한 결정은 아닙니다.
핵심 내용
NPR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카터 판사는 10월 28일 연방 법무부의 임시 제한 명령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문제의 투표용지를 별도로 보관하도록 요구한 사안입니다.
법무부는 명단의 사람들이 비시민권자일 가능성을 주장했고, 주·카운티는 명단 정확성과 실행 가능성을 다퉜습니다. 의혹과 확인된 유권자 자격을 동일시해서는 안 됩니다.
법무부는 기각 결정에 항소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긴급 신청에 관한 것이므로 소송 전체가 최종 종료됐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임시 제한 명령: 본안 판단 전 특정 행위를 잠정 제한해 달라는 법원 신청입니다.
한인 생활에 어떤 영향이 있나
적법한 유권자는 소송 관련 보도만 보고 투표를 포기하거나 자신의 투표가 무효라고 추측할 필요가 없습니다. 영주권·학생비자 등 비시민권자 신분은 이 판결로 투표 자격을 얻지 않습니다.
지금 확인하거나 해야 할 일
- 선거 참여 전 시민권과 기타 유권자 자격 요건을 확인하세요.
- 등록 상태·투표지 처리 상태는 관할 카운티 선거 사무소의 공식 경로로 확인하세요.
- 개별 통지를 받았다면 해당 기관에 사실관계와 대응 절차를 문의하세요.
항소 결과와 각 명단 대상자의 실제 자격은 이 보도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개별 사례의 법률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