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까지 제품 확인”…테일러팜스 할라피뇨 살사·딥 리콜, 타겟·월마트 등 26개 주 판매
냉장고에 살사·딥·과카몰리가 남아 있다면 매장명만 보지 말고 제품명·UPC·날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FDA는 시날로아산 할라피뇨와 이를 원료로 만든 테일러팜스 완제품의 살모넬라 리콜을 조사하고 있다. 리콜표의 가장 늦은 품질 권장일은 2026년 8월 16일이어서, 판매대에서 사라졌더라도 가정의 냉장고·냉동실에는 남아 있을 수 있다.
대상은 살사·피코 데 가요·과카몰리·타코 딥·샌드위치·새우 샐러드 등 20개 제품, 26개 주 유통분이다. Kroger, Stop & Shop, Hannaford, 타겟(Target), Trader Joe’s, Walmart, Whole Foods에서 판매됐지만 매장과 주마다 대상 제품이 다르다.

내 제품도 리콜 대상인지 어떻게 확인하나
포장 앞면의 브랜드만으로는 부족하다. 매장·제품명·용량·UPC·날짜를 모두 대조해야 한다.
- 조지아: Kroger Private Selection Spicy Roast Beef Sandwich 8.53oz, UPC 011110678171, Best If Used By 8월 7~12일.
- 뉴욕·뉴잉글랜드: Hannaford Diced Jalapeños·Rice and Bean Burrito, Stop & Shop/Hannaford Pico de Gallo Salsa가 포함된다.
- 텍사스: 타겟 5종, Trader Joe’s Fiesta Style Salad Shrimp, Walmart Mild Pico de Gallo, Whole Foods 여러 살사 제품이 포함된다.
- 그 밖의 주: FDA 표에 유통 주가 제품별로 표시돼 있으므로 포장 UPC를 기준으로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같은 체인이라도 모든 매장·모든 제품이 대상은 아닙니다. 반대로 Taylor Farms 로고가 없는 무브랜드·매장 자체 브랜드 제품도 표에 들어 있으므로 UPC 확인이 가장 정확합니다.
26개 주·7개 유통사, 왜 브랜드만 보면 안 되나
테일러팜스 완제품은 AL, AR, FL, GA, IL, IN, KS, KY, LA, MA, ME, MI, MN, MO, MS, NE, NH, NY, OH, OK, SC, TN, TX, VT, WI, WV에 유통됐다. 제품별 판매 주는 서로 다르며, Whole Foods의 별도 8월 12일 파생 리콜은 일부 제품과 유통 지역을 더 넓혔다.
FDA가 8월 13일 공개한 감염 집계는 27개 주 345명, 입원 36명, 사망 0명이다. 다만 테일러팜스는 현재 자사 할라피뇨 함유 완제품과 직접 연결된 질병 신고는 없다고 밝혔고, FDA의 전체 발병 조사는 계속되고 있다.

제품이 있거나 이미 먹었다면 무엇을 해야 하나
FDA 지침은 명확하다. 대상 제품은 먹거나 판매하거나 제공하지 말고 바로 폐기하거나 구매처에서 환불받는다. 제품이 닿은 용기·선반·조리대는 꼼꼼히 세척하고 소독한다.
살모넬라 증상은 보통 섭취 후 12~72시간 안에 설사·발열·복통으로 나타나며 대개 4~7일 이어질 수 있다. 어린이, 고령자, 면역저하자는 중증 위험이 더 높으므로 증상이 있으면 의료진에게 리콜 제품이나 할라피뇨 섭취 사실을 알린다.
주의
조사는 진행 중이라 파생 리콜과 유통 지역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의 요약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FDA 제품표의 최신 업데이트와 포장 정보를 마지막으로 대조하세요.
확인한 공식 자료와 보도
Taylor Fresh Foods 할라피뇨 완제품 리콜 공지
Taylor Farms nationwide salmonella re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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