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에서 스시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곳인 Choo Sando
이곳은 일본식 산도와 스시, 롤, 벤토까지 다양하게 판매하는 곳인데요
솔직히 회 퀄리티는 웬만한 오마카세 못지않은 수준이에요… 😳
오전 10:30 오픈인데 오픈런해도 이미 줄 서있는 경우 많고,
특히 주말엔 빨리 품절되는 메뉴들도 있어서 일찍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
여기 진짜 좋은 점은 회 원산지가 하나하나 다 적혀 있다는 것.
먹으면서도 신뢰감이 느껴지고, 실제로 회 상태가 엄청 좋고
입에 넣으면 식감이랑 신선도가 바로 느껴지는 수준이에요
저는 여기 가면 스시랑 벤토를 제일 자주 사먹는데
달라스 살 때도 이거 먹으러 오스틴 종종 올 정도로 좋아했던 곳 입니다
특히 벤토 구성이 진짜 훌륭합니다
우니까지 들어가는데 가격 생각하면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그리고 벤토 주문하면 직접 구운 김도 같이 주시는데
그 김에 회 싸먹으면 셀프 마끼처럼 먹을 수 있어요 🍙
심지어 간장도 직접 만드신다고…
이런 디테일까지 챙기는 곳은 진짜 흔하지 않은것 같아요
산도도 꼭 먹어봐야 하는 메뉴!
종류별로 다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달콤한 과일 산도가 원탑이었습니다 🍓🥝
(스시 먹고 디저트처럼 마무리하기 딱 좋았어요)
빵과 크림이 엄청 부드러워 과일과 조합도 너무 잘 어울렸답니다
매장 안에서도 먹을 수는 있는데
테이블이 조금 협소한 편이라
저는 보통 포장해서 먹는 걸 더 선호해요🙂
오스틴에서 스시 맛집 찾는다면 정말 추천하는 곳입니다
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도가 정말 높으실거 같아요 🍣

와, 진짜 맛있어 보여요ㅎㅎ
특히 중간에 그 딸기 보이는 산도!! 그것도 엄청 맛있어 보여요! 대박. 오스틴 가면 꼭 가야봐겠는데요!ㅎㅎ 🙂